|
포스코이앤씨는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을 단독 입찰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최대 이익을 선사해드리고자 철저한 준비 끝에 입찰하게 됐다" 며 "오티에르 품격에 맞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로 노량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15 14:53 | 최종수정 2024-02-15 16:0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