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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에서 신종 변태가 출몰해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남성의 얼굴에 표정이 없어 이상함을 느낀 A씨. 그는 "눈에 깜빡임이 전혀 없다. 무섭다"라고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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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B씨는 "2년 전에도 저런 행동을 했다. 성적 욕구를 채우려 이런 짓을 했다고 인정했다. 이제 안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또 저러고 있다. 찾으면 신고하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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