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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에버랜드와 함꼐 '바오 패밀리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주영 신라면세점 글로벌마케팅그룹장은 "면세점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바오 패밀리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기획을 하게 됐다"며 "글로벌 경품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굿즈입점,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방면의 콜라보를 진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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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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