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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승려를 공격한 태국 남성이 날카로운 불상 머리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업보의 결과'라는 반응이다.
투항 요구를 거절하며 불상 파괴 행위를 계속하던 그가 어느 순간 조용해지자 경찰은 강제로 문을 따고 진입했다.
또한 경찰은 남성이 약물에 취해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도 확보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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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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