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전문가 및 공인중개사, 자산관리전문가(PB) 상당수가 올해 주택 가격 추가 하락을 예상했다.
KB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택공급 감소 이슈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기준금리 인하 시기와 인하 폭, 주택 공급 등의 변수가 부동산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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