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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일본의 20대 직장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앞질러 걷던 50대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 부근 방범 카메라 영상 등에서 A씨의 범행으로 특정,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좋아하는 것과, 만지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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