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물가안정 특가 찬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물가안정 특가 찬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식재료부터 생필품까지 200여 개 장바구니 단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장기화되는 고물가에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대부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성했다. 가성비가 높은 컬리 PB도 판매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0 19:2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