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다움과 앳트래커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품질 관리 및 매출 관리를 혁신하는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결합 상품은 불경기에 대응해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 간의 효율적인 관리와 상호 성장을 촉진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FC다움은 품질관리 기반 가맹점 관리 앱서비스다. 약 460개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사용 중에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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