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회수 중인 고바야시제약의 붉은 누룩(홍국) 원료 사용 제품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다.
식약처는 일본에서 회수 중인 관련 제품이 수입된 적 없다고 최근 밝혔고, 해당 대만 제품이 수입되지 못하도록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일본·대만 정부가 발표한 회수 제품 현황은 '식품안전나라', '수입식품 정보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