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애완견이 끄는 수레를 타고 유치원에서 하원하는 소녀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영상을 보면 소녀가 자리에 앉자마자 애완견은 천천히 출발한다. 물론 수레 옆에는 아버지가 따라가며 방향을 알려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