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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유명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 네바다 국립공원의 암석을 훼손하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두 남성 중 한 명의 딸로 보이는 소녀는 이들을 말려보지만 소용없었다.
바위를 밀던 남성들은 발을 헛디뎌 떨어질 뻔 한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두 사람이 체포되면 혐의에 따라 6개월의 징역과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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