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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분말 2천여 개와 기타 물품을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해군 부대 지원과 다양한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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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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