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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국에서 수백 명이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알몸으로 자전거에 올라 버킹엄 궁전까지 약 13㎞를 달렸다. 올누드인 참가자도 있었지만, 일부는 주요부위를 가리거나 화려한 의상을 입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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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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