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메디컬 뷰티바이오 전문 기업 피케이젠(PKGEN)이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 엑소좀 스킨부스터 '오리지널 엑소브이(EXO-V)'의 우수성을 알렸다.
피케이젠은 이날 행사에서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4세대 엑소좀인 '오리지널 엑소브이(EXO-V)' 5종을 소개했다. '오리지널 엑소브이(EXO-V)'는 줄기세포 배양액이 95% 함유된 프리미엄 엑소좀 스킨부스터로 고순도, 고효율 줄기세포 엑소좀 개발 기업 피케이젠이 자체 특허 기술로 개발한 제품이다. 현존하는 엑소좀 제품 중 함유량이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지널 엑소브이(EXO-V)는 △프로페셔널 △리쥬스템 HGF △이노베이션 △4디멘션 △스칼프 등 총 5종이다.
한편, 피케이젠이 개발한 스킨부스터 오리지널 엑소브이(EXO-V)는 국내 유명 병의원 50여 곳에 입점돼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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