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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지난 16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로서울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는 "줍깅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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