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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0일부터 서울 중구에 있는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신규 전시 '하이커 스트리트'를 연다.
지하철 입구에서 이어지는 한국의 거리 '인트로'와 한국의 뷰티(화장품) 트렌드를 담은 '비하인더씬', 주요 관광지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디제이스테이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설 전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er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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