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증의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26일 밝혔다. 4년 연속이다. 우수 프랜차이즈 지정식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수준평가를 통해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통해 가맹본부의 경쟁력을 평가하여 예비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제도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는 "원활한 가맹점 관리와 소통을 위해 FQMS 프로그램을 활용,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마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고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