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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에서 수리 중인 타이어가 파열돼 10대 직원이 공중으로 치솟았다가 떨어졌다.
이 충격으로 정비사는 약 2미터 정도까지 튕겨 올랐다가 거꾸로 땅에 떨어졌다.
경찰은 오래된 타이어를 수리하고 가스를 주입하던 중 낡은 부분이 파열돼 일어난 사고로 판단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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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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