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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최근 일본 동경지사인 '모두투어 재팬' 법인 설립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경지사에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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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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