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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로하스가 혈당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혈당 마스터'를 선보였다.
부원료 역시 꼼꼼히 따져 바나바잎추출물, 귀리식이섬유, 흰강낭콩추출물분말 등 식물성 프리미엄 원료를 엄선해 배합했다.
풀무원건강생활 백인찬 사업담당은 "'혈당 마스터'는 100% 해양소재로부터 찾아낸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 키토올리고당을 토대로, 혈당 관리와 콜레스테롤 개선, 에너지 대사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 만든 건강 솔루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의 기능성과 설계가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 개발하고, 급변하는 건강 관리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헬씨 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