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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구매한 강아지의 반품 요구가 거절되자 땅바닥에 내리쳐 숨지게 하는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남성은 강아지를 집에 데려간 후 곧바로 구매한 것에 후회, 상인을 다시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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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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