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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아산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아산 생태계 복원 조성에 적극 참여한다.
김일범 현대차 부사장은 "현대차는 '현대 컨티뉴'를 통해 환경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실천해 오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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