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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2일 '경력이음 승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승마를 통한 힐링과 취업역량 강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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