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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지친 기력을 북돋아 주는 신메뉴 통한 미식경험 제공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마른 장마와 역대급 폭염으로 저활동형의 '먹고 쉬는' 휴식이 각광받고 있어 미식 여행을 위한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럭셔리한 호텔에서 쾌적하게 특급 별미를 맛보며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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