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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용평이 26일 용평워터파크에서 '모나용평 썸머 풀 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썸머 풀 파티는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 지침과 제한 사항이 마련될 예정이다.
모나용평은 썸머 풀 파트를 위해 파티 참가권과 객실 패키지를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이 풀파티와 숙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고 트렌디한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계절 리조트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밤,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젊은 층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며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