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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모두투어는 지난 4일 베트남 신라모노그램 다낭 호텔에서 열린 '한국 파트너 감사 행사'에서 베트남 다낭시 산하의 문화체육관광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전병문 모두투어 다낭 법인장은 "앞으로도 다낭시와 지속 가능한 협력을 공고히 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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