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957 일원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산업단지는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면적은 5만 9천926㎡다.
사업시행자인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입주했으며, 앞으로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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