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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괌의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PIC 괌)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재단장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PIC 괌은 스턴트와 불 쇼, 음악이 어우러진 대형 퍼포먼스로 구성된 이번 공연과 괌의 여러 명소를 클럽 메이트들과 단독으로 투어 하는 '익스플로어 PIC 괌 앤 비욘드'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PIC 괌 관계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괌을 다시 활기찬 여행지로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이내믹 리조트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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