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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 감사실(상임감사위원 윤병현)이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의 제25회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1년 반부패상과 청백리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한국마사회 감사실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2년간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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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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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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