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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독일 경찰이 AI(인공지능)로 만든 여성 경찰관 사진을 이용한 사기 피해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함부르크 경찰은 성명을 통해 "해당 범죄로 인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러한 계정은 경찰의 명예를 훼손하기 때문에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온라인에 퍼진 이미지에는 젊고 매력적인 여성들이 몸에 달라붙는 경찰 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사진에서는 금발 여성이 제복 상의를 내려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성이 여성 경찰관의 뒤를 촬영하는 듯한 장면이 등장한다. 일부 사진은 실제 인물인지 AI 생성물인지조차 불분명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