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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김성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도 대표는 넷마블 CFO직을 겸임하면서 넷마블문화재단의 업무까지 총괄하게 됐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장원 코웨이 대표, 이승원 전 넷마블 글로벌 총괄 사장, 김성철 전 넷마블 상무 등이 대표직을 수행한 바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대 및 미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구로구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도 대표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이 사회공헌 사업 확대와 게임박물관 운영 전문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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