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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고령층 납세자와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방지, 납세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큰 글씨 고지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분을 시작으로 등록면허세(면허), 주민세, 자동차세 정기분 등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차례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22일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무 행정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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