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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무려 1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뒤져 약 3억원 상당의 금을 되찾는 일이 벌어져 화제다.
잃어버린 금괴와 금품의 가치는 150만 위안(약 3억원)에 달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해당 쓰레기가 이미 청소차에 의해 인근 쓰레기 처리장으로 운반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과 업체 직원, 가족들은 차량에서 내려진 약 10톤의 압축 쓰레기를 뒤지기 시작했다.
해당 여성은 현지 매체에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단 한 대의 트럭에 모든 희망을 걸어야 했기 때문에 사실상 도박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저녁 7시쯤부터 시작된 금 찾기는 아침에 극적으로 봉투를 찾으면서 끝났다.
가족은 "도움을 준 경찰과 환경미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기념 현수막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