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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9년 동안 139번의 도전 끝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통과한 남성이 화제다.
폴란드에서는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먼저 컴퓨터 기반의 이론 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실기 시험에 응시할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응시자는 1~3번 만에 합격하지만, 극단적인 경우 수십 번, 심지어 수년간 도전하는 사례도 있다.
시험을 주관한 도로교통센터 관계자는 "9년간 그는 포기하지 않고 시험에 계속 도전했다. 운전면허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