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장기고객만을 위해 서울 잠실 코엑스아티움을 대관, 장기고객을 10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렘피카'를 관람 혜택을 제공했다. 대상은 5년 이상 이용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 혜택 중 뮤지컬 티켓 할인권을 증정하는 혜택은 많았지만, 통대관해 무료로 뮤지컬 관람을 진행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뮤지칼 초정을 시작으로 4월 27일 화담숲, 5월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고객 대상 혜택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외에도 봄을 맞아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 우리은행의 금융 플랫폼 '우리SAFE정산'과 여행 플랫폼 '트래블버킷'과 함께 항공 혜택을 제공한다.
22일에는 2024년 4월부터 진행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2주년을 맞아 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모든 등급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데이도 진행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장기고객을 비롯해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멤버십 시장에서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