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가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지난해 7월부터 총 59회의 공연이 진행, 약 1만5470여명이 관림을 하는 등 서귀포시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중이다.
사귀포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을 기념해 4월 11일과 12일까지 개막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4월 11일에는 가수 김재민·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청소년 댄스팀이,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라움'·청소년 댄스팀이 공연를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기간 동안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등 의미 있는 시기에 맞춰 특별한 테마 공연 등 다양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만큼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열리는 모든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