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박현경·김민별 이어 박소현까지…벤츠코리아 스포츠 마케팅 확대

입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부사장이 2026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KLPGA 프로골퍼 박현경, 김민별(이상 왼쪽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부사장이 2026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KLPGA 프로골퍼 박현경, 김민별(이상 왼쪽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골프와 테니스를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 두 종목을 핵심 스포츠로 육성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모습이다.

특히 골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스포츠 마케팅 분야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운영부터 프로 선수 후원, 국내 메이저 대회 스폰서십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사례는 오는 6월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상금을 15억원으로 확대했다. 우승 선수에게는 LPGA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과 JLPGA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 골프 챔피언십' 출전권도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6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선수 선정.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6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선수 선정.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선수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과 김민별을 2026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GLS 580 4MATIC과 GLE 450 4MATIC 차량이 제공된다.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트로피(MercedesTrophy)'도 운영 중이다. 1989년 시작된 메르세데스트로피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서 연간 600회 이상 열리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국내에서는 지역 예선과 내셔널 파이널을 거쳐 한국 대표를 선발하며, 대표 선수들은 글로벌 본선인 '메르세데스트로피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테니스 분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WTA(여자프로테니스협회) 스폰서십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코코 고프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 박소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으며, GLE 450 4MATIC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