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987년 제정했다.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동국제약과 (사)건강소비자연대가 28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담배 속 일산화탄소, 니코틴, 타르, 아세톤, 비소, 카드뮴 등 주요 유해물질을 담배 모형에 부착해 담배의 위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건강한 폐와 흡연으로 손상된 폐를 비교한 제작물로 흡연이 폐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시각적으로 보여 줬다. 이와 함께 니코스탑이 부착된 대형 가위로 담배 모형을 자르는 연출을 통해 니코스탑이 금연 과정에서 나타나는 강한 흡연 욕구를 줄여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제약은 니코틴 대체요법(NRT)의 골드 스탠다드인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을 유통하고 있다. 1997년 출시 이후 28년간 판매돼 온 제품으로 24시간 동안 니코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많은 흡연자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금연에 도전하지만, 금단 증상으로 인해 금연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니코틴 대체요법(NRT)의 신뢰할 만한 기준으로 꼽히는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과 함께 다시 금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