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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가맹본부 간 상생 문화 조성"…세븐일레븐, 경영주 소통 프로그램 '세븐 리스타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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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마련한 전국 경영주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 '세븐 RE:START'가 지난 2일 수도권 1부문 금정사무실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마련한 전국 경영주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 '세븐 RE:START'가 지난 2일 수도권 1부문 금정사무실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2026 전국 경영주 소통 프로그램 '세븐 리스타트(RE:START)'를 진행한다.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마련한 '세븐 RE:START'는 지난 2일 수도권 1부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부문을 순회하는 릴레이 상생 실천 자리로 8월 초까지 진행된다.

회차별로 각 지역 경영주 및 관리자급 임직원 약 60여명이 참여하며, 운영 본부장, 컴플라이언스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자리한다. 본 행사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시작으로 ▲가맹점 교육, ▲상생Q&A, ▲경영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효율적인 점포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재고 회전관리 등)을 진행하고 우수 경영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그리고 가맹본사가 가맹점의 운영 편의 지원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상생 제도를 자세히 알리고 관련 문의 사항도 즉시 해소한다. 이후엔 경영주와 경영진이 한데 어울려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부 전략 공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세븐 RE:START' 상생 활동이 브랜드 경쟁력 턴어라운드를 목전에 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맹점과의 결속력과 유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현장 교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사업 동반자로서의 원팀 마인드를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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