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해야 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서 운영중인 옥외전광판에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작한 세계 환경의 날 영상을 상영한다. 영상은 산불, 폭염, 빙하 감소 등을 보여주며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생에너지 전환, 산림 복원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하며 '지금 기후행동에 나설 때(#NowForClimate)'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 캠페인은 LG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과 런던 명소에 운영중인 전광판에 국제기구 및 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전자는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청소기 폐배터리 수거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인 '배터리턴'을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고, 글로벌 사회공헌 일환으로는 나이지리나의 식부 부족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발전으로 가동외는 우물 시설을 기증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