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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 알파인 스키 에이스 양재림-고운소리(가이드 러너)가 평창패럴림픽 첫 레이스를 마쳤다.
양재림과 고운소리는 13일 남녀 슈퍼복합, 15일 여자회전, 18일 여자대회전 등 남은 3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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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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