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이 어느덧 30주년을 맞았다.
한 때 지구촌 음악차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곡 '손에 손잡고'를 김경호 소향, 대한민국 스포츠합창단이 함께 부른다.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뒤돌아보는 취지의 국민가요 '서른 즈음에'를 이 현이 부를 예정이다.
자세한 관람 문의는 공단 기념사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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