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외국에서 달린다!'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는 "사이판의 환상적인 코스를 누비는 마라톤 대회에 대한 한국인들의 참여가 높아졌다. 사이판이 휴양지 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성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년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 투어는 가민 브랜드샵 올림픽공원점에서 단독 접수로 진행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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