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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일이 드디더 더블지FC 무대에 오른다.
안상일 선수는 "더블지 01회 대회에서 부상으로 인해서 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기 때문에 열심히 재활 훈련을 통해 더블지 02회 대회에서는 저번에 보여주지 못한 모든 부분까지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레드클리프는 현재 푸켓 무에타이짐에서 훈련을 하며 안상일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빠른 스피드로 저돌적인 경기운영을 한다.
이번 대회엔 '황소' 양동이와 임현규에 전찬미까지 전 UFC 선수들이 출전해 격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상일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올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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