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X 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이 일본 선수를 상대로 자존심을 지켰다. 김진혁은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AX FC 17 IN SEOUL 페더급(-60㎏) 친선 매치에서 일본의 파서블K를 2라운드 39초에 KO승을 거뒀다. 일본 슛복싱협회와의 교류전으로 논타이틀매치로 열렸지만 한일 대결이라 자존심이 걸려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