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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조정 선수단을 창단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넷마블 주식회사·넷마블문화재단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위한 MOU 및 연고지 협약도 체결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장비 구입과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선수단에 1000만원을 지원한다.
넷마블 장애인 조정팀은 넷마블 및 넷마블문화재단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물론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 2019 오스트리아세계조정선수권 등을 안정된 환경에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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