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선수단이 입게 될 공식 단복과 정장 단복이 첫 선을 보였다.
|
또한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공식 단복 중 총 13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와 리사이클링 나일론 원단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
진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14 14:03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