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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여자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대한체육회 이사가 도쿄패럴림픽에 도전하는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카카오프렌즈 마스크 3000장을 후원했다.
정진완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후원을 해주신 남현희 이사를 비롯,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도쿄패럴림픽을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화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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