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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여자 3쿠션 랭킹 1위 한지은(21·성남)이 '호텔 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2021'(인터불고 WGP)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인터불고 그룹의 후원을 받게 됐다. 후원식은 지난 15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2021' 대회가 열리고 있는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인터불고 그룹 김삼남 회장과 한지은이 참석했다.
인터불고 그룹은 향후 1년 동안 한지은을 후원하며 한지은은 가슴에 인터불고 그룹 패치를 붙이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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