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패럴림픽] 주정훈 돌려차기에 얼굴 맞고 쓰러진 터키 선수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15:17



3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 B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태권도 75KG급(스포츠등급 K44) 패자부활 8강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주정훈(파란색)이 터키 셀리크와 대결했다. 주정훈의 돌려차기에 얼굴을 맞은 셀리크가 다운되자 주정훈이 사과하고 있다. 장애인 태권도에서 얼굴 공격은 금지되어 있다.고지바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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